송파구, 설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다!...비상근무 25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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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설 명절 연휴 동안에도 구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도 사고와 불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 총 2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에도 송파구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과 생활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구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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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살피고, 구민 안전 우선 챙겨
교통, 청소까지…생활 불편 선제 대응해 섬김행정 실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설 명절 연휴 동안에도 구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도 사고와 불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 총 2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 ▲구민 안전 ▲교통 이용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명절에 더 외로워질 수 있는 이웃을 살핀다. 롯데월드 후원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드림 온(溫) 박스’ 100세트를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며 노숙인 순찰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행사도 연다.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8곳에서 명절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2월 10일부터 11일 구청 인근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저렴한 가격으로 장보기를 돕는다.
특히, 재난 대응과 제설 체계를 계속 유지해 갑작스러운 한파나 폭설에 대비한다. 대형 공사장과 재난에 취약한 시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점검과 순찰도 강화한다.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554곳과 약국 341곳을 지정해 운영, 보건소에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 밖에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미리 안내하고,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 연휴 기간 심야 택시 불법행위 단속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해 교통 혼잡을 줄인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학교,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등 총 14곳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걱정을 덜어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에도 송파구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과 생활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구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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