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공항, 폭설로 제설 작업...활주로 운영 중단
[앵커]
제주 지방에 내린 많은 눈으로 제주공항이 제설작업에 돌입하면서 활주로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공항 측은 활주로 운영이 재개되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제주공항 활주로 운영은 언제부터 재개됩니까?
[기자]
제주공항 측은 일단 오늘 오전 10시까지 활주로를 폐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 측은 폭설로 인해 오늘 새벽 6시부터 활주로를 폐쇄하고 제설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런 탓에 오늘 새벽 6시 5분 제주공항에서 처음으로 이륙할 예정이었던 김포행 여객기도 결행했습니다.
YTN이 확인한 결과, 아침 8시 기준으로 제주공항은 지금까지 출발과 도착을 포함해 국내선 64편이 결항한 상태입니다.
결항 항공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1.5㎝의 눈이 쌓였고 급변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등이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제주공항 측은 새벽 동안 내린 눈은 그친 상황이지만, 눈이 기습적으로 내렸다 보니, 언제 다시 눈이 내릴지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 탓에 공항 측은 오늘 오전 10시 이후 활주로를 언제부터 재개할지에 대해선 확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도 대설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항공과 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항공과 해상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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