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이 22명, 24명?···"10억도 안 되는 당첨금, 늘려라"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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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7, 9, 17, 2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4명으로 11억230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구매자들은 "인생역전은 커녕, 아파트 한 채 사기도 어려운 1등", "당첨번호를 누가 뿌리는지 1등이 이렇게나 많이 나올수가 있나", "예전처럼 2천원으로 해서 당첨금이라도 늘려라" 등의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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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7, 9, 17, 2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4명으로 11억230만원씩 받는다. 세금을 제외하면 1인당 7억7천만원 선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53명으로 각 288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4649명으로 95만원씩을 받는다.
이번 회차에서 24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앞선 1209회차에서도 1등 당첨자가 22명이 나왔다. 이 같은 대량 당첨자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당첨금 실수령액이 10억 원이 채 되지 않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로또 조작설과 더불어 당첨 금액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로또복권 구매자들은 "인생역전은 커녕, 아파트 한 채 사기도 어려운 1등", "당첨번호를 누가 뿌리는지 1등이 이렇게나 많이 나올수가 있나", "예전처럼 2천원으로 해서 당첨금이라도 늘려라" 등의 의견이 나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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