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학원 안 가고 피아노 배우기?…이제는 AI가 '연주 자세'까지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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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에 가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손 모양을 인식하고 연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피아노 코치가 등장했다.
5일(현지시각) 과학 전문 매체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최근 음악 기술 회사 'ROLI'는 피아노를 치는 사용자의 손 모양을 인식하고 실시간 대화를 통해 연주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음악 코치(AI Music Coach)'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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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음악 기술 회사 ROLI는 피아노를 치는 손의 모양을 인식하고 실시간 대화를 통해 연주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음악 코치(AI Music Coach)'를 개발했다. (사진 = @WeAreROLI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is/20260208050134764mqnn.jpg)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피아노 학원에 가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손 모양을 인식하고 연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피아노 코치가 등장했다.
5일(현지시각) 과학 전문 매체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최근 음악 기술 회사 'ROLI'는 피아노를 치는 사용자의 손 모양을 인식하고 실시간 대화를 통해 연주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음악 코치(AI Music Coach)'를 개발했다.
AI 음악 코치의 핵심 기능은 적외선 손 추적 카메라를 활용한 데에 있다. 적외선 카메라는 양손 모양을 관찰하며 초당 90프레임으로 손에 있는 27개의 관절을 모두 추적한다. 이에 사용자가 음정에 맞는 건반을 누르는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가락 위치, 움직임, 자세 등 연주 방식까지 분석해 세밀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사용자는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AI는 사용자의 학습 능력 등을 고려해 속도와 난이도를 지속적으로 조절하며, 수업은 미리 짜인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조율된다.
이러한 특성은 단순히 음정을 체크하고 고정된 수업을 제공하는 다른 앱들과 차별화된다. AI 음악 코치에는 첨단 음성 모델과 방대한 음악 지식이 탑재돼 있어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음악 코치는 향후 몇 달 안에 공식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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