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성형 고백…“눈썹 밑 안검하수 살짝 댕겼다”

이정연 기자 2026. 2. 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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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코미디 연기 때문에 얼굴 피로가 커졌다고 털어놨다.

최근 심형래는 안면거상 수술 뒤 붕대를 감고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자신도 수술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나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며 "코미디 연기를 하면 얼굴을 많이 쓰니까 주름이 빨리 생긴다. 원래 쌍꺼풀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겼고 지금보다 더 진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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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준호가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코미디 연기 때문에 얼굴 피로가 커졌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심형래와 김준호가 출연했다. 최근 심형래는 안면거상 수술 뒤 붕대를 감고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형래는 안면거상술을 두 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한다. 영구로 나와야 하는데 아무리 옛날 분장을 해도 영구 얼굴이 안 나오더라”며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고 얼굴이 팽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싶었다.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이 계신데 목주름이고 뭐고 다 없애주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자신도 수술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나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며 “코미디 연기를 하면 얼굴을 많이 쓰니까 주름이 빨리 생긴다. 원래 쌍꺼풀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겼고 지금보다 더 진했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얼굴 개인기를 하니까 눈에 피로감이 상승하면서 주글주글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썹 지방 제거는 10년 전에 했고, 눈썹 밑 안검하수라고 살짝 댕겼다”고 말하며 수술 당시와 수술 후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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