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金은 스위스' 알파인 스키 폰 알멘, 대회 1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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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이 됐다.
폰 알멘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폰 알멘의 금메달로 스위스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동계 올림픽 남자 활강 금메달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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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은·동메달 수확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이 됐다.


2001년생으로 이번 대회가 첫 올림픽인 폰 알멘은 대회 1호 금메달 영예까지 안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 활강 경기인 스위스 크랑몬타나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폰 알멘은 기세를 올림픽 무대까지 이어갔다.
폰 알멘은 지난해와 올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활강에서 5승을 수확했다.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잘바흐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활강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폰 알멘의 금메달로 스위스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동계 올림픽 남자 활강 금메달을 챙겼다. 지난 올림픽에서는 베아트 포이츠가 정상에 섰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은, 동메달을 함께 품었다. 조반니 프란초니가 1분 51초 81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도미니크 파리스가 1분 52초 11로 동메달을 따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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