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브루노 연속골' 맨유, '로메로 다이렉트 퇴장' 토트넘에 2-0 완승...'4연승' 3위 AV 2점 자 맹추격

정승우 2026. 2. 7.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터를 달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0으로 꺾었다.

토트넘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해리 매과이어가 버틴 맨유 수비에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 수적 열세에 놓였고, 흐름은 급격히 맨유 쪽으로 기울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터를 달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0으로 꺾었다. 최근 리그 4연승이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상위권 경쟁에서 확실한 탄력을 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맨유 쪽이었다. 킥오프 직후부터 빠른 템포로 토트넘 수비를 흔들었고, 카세미루의 중거리 슈팅과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연속 시도가 이어졌다. 토트넘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해리 매과이어가 버틴 맨유 수비에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승부의 분기점은 전반 중반이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경합 과정에서 카세미루의 발목을 가격했고,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 수적 열세에 놓였고, 흐름은 급격히 맨유 쪽으로 기울었다.

선제골은 준비된 장면에서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턴 플레이가 전개됐고, 코비 마이누의 침착한 연결을 받은 브라이언 음뵈모가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맨유는 이후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전반을 리드한 채 마쳤다.

후반에도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수비에 무게를 두고 버텼고, 맨유는 차분하게 추가 득점을 노렸다. 한 차례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무산됐지만, 결국 결실을 맺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디오구 달로의 크로스를 브루노가 몸싸움 끝에 밀어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골 차 리드를 잡은 맨유는 이후 경기 운영에 집중했다. 무리하지 않고 점유율을 관리하며 토트넘의 반격을 차단했고, 스코어는 더 이상 변하지 않았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