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임' 토트넘 주장 또 초대형 사고, 단 29분 만에 퇴장→맨유에 0-2 완패... 무려 '7경기 무승'→14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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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완장이 무색하다.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을 뒤이어 토트넘 홋스퍼 캡틴이 된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대형 사고를 쳤다.
토트넘은 맨유전 패배로 최근 7경기에서 4무 3패째를 기록했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맨유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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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졌다.
지독한 무승 수렁이다. 토트넘은 맨유전 패배로 최근 7경기에서 4무 3패째를 기록했다. 25경기 7승 8무 10패 승점 29로 14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 전환 후 4전 전승에 성공했다. 25경기 12승 8무 5패 승점 44로 3위 아스톤 빌라(24경기 46점)를 단 2점 차이로 추격했다.
토트넘 주장 로메로는 맨유 원정에서 사고를 쳤다. 전반 29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수적 열세에 내몰린 토트넘은 연속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원정팀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를 원톱 공격수로 두고 사비 시몬스, 윌슨 오도베르를 2선에 배치했다. 마타 파페 사르, 주앙 팔리냐, 코너 갤러거가 뒤를 받쳤다. 포백에는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아치 그레이가 나섰다. 골문은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전반 29분 만에 변수가 생겼다. 로메로가 경합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카세미루에 강한 태클을 들어갔고, 이를 본 주심이 곧바로 퇴장명령을 내렸다.
끝내 토트넘은 예기치 못한 교체카드를 썼다. 공격수 오도베르 대신 중앙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을 투입했다.
수적 우위를 살린 맨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트피스 전술이 통했다. 음뵈모가 박스 밖에서 치고 들어오며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은 맨유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 30분 맨유는 벤자민 세슈코를 투입하고 쿠냐를 뺐다. 토트넘은 35분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와 마티스 텔,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넣고 갤러거, 팔리냐, 솔란케를 벤치로 불렀다.
홈팀이 경기 쐐기를 박았다. 36분 페르난데스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달로의 크로스를 절묘하게 밀어 넣었다. 두 골을 앞선 맨유는 누사이르 마즈라위, 마누 우가르테, 요슈아 지르크지를 넣으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맨유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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