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안검하수 수술 전·후 첫 공개..."눈썹 지방제거는 10년 전에 해" ('데이앤나잇')

정안지 2026. 2. 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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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나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심형래와 개그맨 김준호가 출연했다.

최근 심형래는 안면거상 수술 후 붕대를 감고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김준호는 "나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면서 "코미디 연기를 하면 얼굴을 많이 쓰니까 주름이 빨리 생긴다. 쌍꺼풀이 원래 없었는데 어느 순간 쌍꺼풀이 생겼다. 지금보다 더 진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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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나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심형래와 개그맨 김준호가 출연했다.

최근 심형래는 안면거상 수술 후 붕대를 감고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두 번에 걸친 안면거상술을 했다는 심형래는 "유튜브를 한다. 영구로 나와야 하는데 아무리 옛날 분장을 해도 영구 얼굴이 안 나오더라.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고 얼굴이 팽팽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이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시청자들에게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 그러던 차에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이 계신다"면서 "목주름이고 뭐고 다 없애주더라"면서 주름 없는 팽팽한 목을 자랑하며 안면거상술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나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면서 "코미디 연기를 하면 얼굴을 많이 쓰니까 주름이 빨리 생긴다. 쌍꺼풀이 원래 없었는데 어느 순간 쌍꺼풀이 생겼다. 지금보다 더 진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 얼굴 개인기를 하니까 눈에 피로감이 상승하면서 주글주글해졌다"라며 "눈썹 지방제거는 10년 전에 했고 눈썹 밑 검하수라고 살짝 댕겼다"면서 수술 당시와 수술 후의 모습을 공개, 과하게 확연한 차이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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