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토트넘 콩가루 집안' 캡틴의 저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드디어 성사되나?

반진혁 기자 2026. 2. 7.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메로는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의 아탈란타를 떠나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토트넘에서의 로메로 존재감은 더 돋보였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제임스 매디슨과 부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캡틴 손흥민을 보좌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작년 8월 "토트넘은 핵심 선수를 잃을 수도 있다"며 로메로의 이적설을 조명했다.

하지만, 로메로는 토트넘의 주장직을 맡았고 아틀레티코 이적은 무산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토트넘 홋스퍼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또 캡틴이 떠날까?

로메로는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의 아탈란타를 떠나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로메로는 임대생 신분으로 완전 이적이 포함된 조건으로 합류했다. 곧바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로메로는 탄탄한 수비력으로 토트넘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가끔 다혈질 성격으로 퇴장을 당해 고개를 숙이기는 했지만, 든든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로메로의 주가는 더 뛰었다. 아르헨티나 일원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했는데 우승하면서 몸값이 상승했다.

토트넘에서의 로메로 존재감은 더 돋보였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제임스 매디슨과 부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캡틴 손흥민을 보좌했다.

로메로는 이번 시즌부터 손흥민의 바통을 이어받아 토트넘의 주장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던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포스트 유나이티드

하지만, 최근 토트넘을 저격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로메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동료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 모두가 정말 대단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동료들을 돕기 위해 출전하고 싶었다. 출전이 가능한 선수가 겨우 11명뿐이었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고 수치스럽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의 소극적인 겨울 이적시장 영입 작업을 겨냥함과 동시에 꼬집었던 것이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는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때로는 감정이 폭발할 수도 있는데, 이번에도 그랬다. 문제를 내부적으로 해결했다"고 언급했다.

로메로의 일탈은 이적설로 이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로메로가 아틀레티코의 관심 대상에 다시 올랐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 저격으로 인해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아틀레티코가 로메로에게 관심은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작년 8월 "토트넘은 핵심 선수를 잃을 수도 있다"며 로메로의 이적설을 조명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로메로 영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타깃으로 지목했다.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852억)를 베팅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로메로는 토트넘의 주장직을 맡았고 아틀레티코 이적은 무산됐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