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동 소년에서 의왕의 일꾼으로” 정순욱 전 광명부시장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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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욱 전 광명부시장이 7일 자신의 에세이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 콘서트는 이소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을 비롯해 도·시의원, 전직 공무원, 의왕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신협 5층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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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욱 전 광명부시장이 7일 자신의 에세이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 콘서트는 이소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을 비롯해 도·시의원, 전직 공무원, 의왕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신협 5층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소영 국회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의왕지역의 철도현안을 건의하기 위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를 만나러 갔을 때 ‘정순욱 비서실장이 의왕사람이다. 의왕시 현안 중 고민되는 것이 있을 때 이 사람과 상의하라. 정말 일 잘하고 감각이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받아 처음 정 부시장을 만났는데, 의왕지역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게 기억이 남는다”고 말했다.
정 전 부시장은 자신의 저서에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이제 더 큰 나의 다른 시간 속으로 당당히 걸어가겠다’고 적었다.
북 콘서트에서 정 전 부시장은 “동두천과 광명 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내린 선택의 출발점은 늘 같았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으로 항상 먼저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점검하며 주민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했다”면서 “행정은 위에서 설계는 할 수 있지만 완성은 반드시 아래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행정은 현장에 답이 있고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현장을 찾았다”고 회고했다.
정 전 부시장은 “초평동에서 태어나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후 34년 8개월 동안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에서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찾아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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