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하모니] 셋에서 넷으로! 율라 씨 가족의 설레는 기다림 1부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똑 닮은 부부가 있습니다.
운명처럼 만나 가정을 일군 결혼 4년 차 한국‧우즈베키스탄 부부, 대원 씨와 율라 씨입니다.
10년 전 한국에 온 율라 씨는 남편의 SNS 사진 한 장에 반해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요.
첫 만남의 어설픔을 사랑으로 채운 두 사람은 어느덧 듬직한 가장과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둘째 ‘은서’를 맞이할 준비로 부부의 평범한 일상은 온통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가득합니다.
만삭의 몸으로도 남편이 좋아하는 나물을 무치고 장을 보며 출산 전 냉장고를 든든히 채우는 율라 씨.
이제는 고향 음식보다 뜨끈한 순댓국과 고기국수를 더 좋아하는 완벽한 한국인이 다 되었습니다.
무뚝뚝한 남편 대원 씨가 아내를 위해 준비한 비장의 무기인 깜짝 노래 선물에 결국 웃음이 터지고.
남편의 묵묵한 책임감과 다정한 사랑 덕분에 낯선 타국 생활은 어느덧 따스한 고향이 되었습니다.
다음 날, 출산 예정일을 나흘 앞두고 율라 씨는 긴장된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데요.
첫째 은우와 잠시 떨어져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엄마 율라 씨의 마음은 만감이 교차합니다.
당장 아이를 만나게 될지도 모를 급박한 상황에 걱정이 가득한 율라 씨.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한 율라 씨네 가슴 벅찬 이야기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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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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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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