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강원] "공공성 소명 잊지 않고 현안해결 위해 노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강원도약사회 대의원들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한편 이날 강원도약사회 정기총회에는 유영필 총회의장과 이효선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장은숙 부회장, 지성배·김준수·이경복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 최병갑 강원도청 공공의료과장, 안성훈 강원대약학대학 학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동시에 개최했다.

유영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해 강원도약사회에는 많은 일 있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효선 회장과 집행부의 노력으로 큰 일 없이 잘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봄이 오기 시작했다. 올 한해도 더 건강하고 발전하며 좋은 일과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본질"이라며 "약사의 본질은 생명에 대한 사랑과 치유를 약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생명에 대한 치유는 개인이나 집단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익을 위해 이뤄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치유의 공공성을 위한 약사의 소명을 잊지 않고, 대한약사회와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현안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 약사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확고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안과 관련해 권 회장은 "약사회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각오로 약사 직능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기형적 약국의 비정상적 행태를 바로잡고, 약국이 국민 건강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강력한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약사 문제도 언급했다. 권 회장은 "한약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약사와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 범위에 맞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 안전이 확보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겠다"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는 걷어내고, 약권에 도전하는 세력에는 단호히 맞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대의원 93명 가운데 참석 42명, 위임 34명으로 성원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심의하고 승인했다. 또, 지난 1월 2025년도 최종이사회에서 보선한 송은영 철원군약사회장을 이사로 인준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강원도약사회 대의원들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30년 넘게 방치돼 온 한약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강원도약사회 정기총회에는 유영필 총회의장과 이효선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장은숙 부회장, 지성배·김준수·이경복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 최병갑 강원도청 공공의료과장, 안성훈 강원대약학대학 학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수상자 명단
△강원도지사 표창장 : 김은영(강원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김성환(춘천시약사회 교육학술위원장) 문상덕(원주시약사회 감사)
△강원도약사회장 표창패 : 정향섭(춘천시약사회) 박지혜(원주시약사회 약국위원장) 이민정(강릉시약사회) 이칠남(속초시약사회) 최교영(동해시약사회)
△강원도약사회장 공로패 : 유영필(강원도약사회 전 회장) 조대익(강원도약사회 전 총무이사)
△강원도약사회장 감사패 : 이성범(강원도청) 서지완(셀로맥스사이언스) 김호찬(동원약품 원주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