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DK 감독 "쇼메이커 데뷔 3000일 축하, 끝까지 지독하게 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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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김대호 DK 감독이 데뷔 3000일을 맞이한 '쇼메이커' 허수를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씨맥' 김대호 DK 감독은 경기 후 "승리해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쇼메이커의 데뷔 3000일이었다.
씨맥 감독은 "3000일 너무 축하하고 오랫동안 일했는데 끝까지 지독하게 해 먹자. 계속 캐리해주면 좋겠다. 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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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씨맥' 김대호 DK 감독이 데뷔 3000일을 맞이한 '쇼메이커' 허수를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DK는 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 DRX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씨맥' 김대호 DK 감독은 경기 후 "승리해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후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연습경기가 있으면 열심히 피드백을 했다. 단, 연습경기 취소가 조금 많아 선수들이 준비 기간, 연습경기보다 솔로랭크를 더 많이 돌렸다. 선수들이 솔로랭크를 할 때에는 재밌게 구경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3분경 완승을 거둔 바위게 싸움에 대해선 "바위게 싸움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폼이 괜찮다고 느꼈다. 특히 '쇼메이커' 허수 선수가 나머지 네 명을 조율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좋은 교전이 계속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잘하는 팀들과 맞붙게 될 텐데, 선수들이 잘해줄 거라 믿고 있다"며 "생각만큼 경기가 풀리지 않더라도 단단하게 임해, 결국 올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은 쇼메이커의 데뷔 3000일이었다. 씨맥 감독은 "3000일 너무 축하하고 오랫동안 일했는데 끝까지 지독하게 해 먹자. 계속 캐리해주면 좋겠다. 늘 고맙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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