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함평·영광에 대설주의보…전남 6곳 대설특보 확대

전원 기자 2026. 2. 7.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함평과 영광, 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함평과 영광, 진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6시 기준 적설량은 진도 0.8㎝, 영광 낙월도 0.4㎝, 신안 옥도 0.1㎝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남 서부권의 경우 8일까지, 광주와 전남 그 밖에 지역은 7일 밤부터 8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영암군 금정면의 한 도로에서 제설작업차가 도로를 제설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 /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함평과 영광, 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함평과 영광, 진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곳은 목포, 무안, 신안 등을 포함해 총 6곳으로 늘었다.

기상청은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눈이 다시 시간당 1.0㎝ 안팎으로 내리는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6시 기준 적설량은 진도 0.8㎝, 영광 낙월도 0.4㎝, 신안 옥도 0.1㎝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남 서부권의 경우 8일까지, 광주와 전남 그 밖에 지역은 7일 밤부터 8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서부 3~8㎝, 많은 지역은 10㎝ 이상이다. 전남북동부 1~3㎝, 전남남동부 1㎝ 미만을 기록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으로 인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차량 운행과 도로 통행 등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