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1700만 원" 45세 박은영, 초호화 산후조리원 리얼 후기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출산 후 머문 초호화 산후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2주간 머문 산후조리원 생활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조리원 천국에 입실했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영상 속 박은영이 머문 조리원은 문을 열자마자 넓은 공간감이 느껴졌다. 그는 "입구에 옷장이 있고 냉장고, 정수기, 전자레인지까지 갖춰져 있다"며 "오픈한 지 3개월밖에 안 된 곳이라 전체적으로 매우 쾌적하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서울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었다. 박은영은 "서울 시내 뷰가 정말 대단하다. 남산까지 보이는 파노라마 뷰라 하루를 시작할 때 자동 커튼을 여는 순간이 가장 좋다"며 "2주 동안 지내야 하는 공간인 만큼 답답하지 않고 널찍한 환경이 중요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와 간식 구성 역시 호텔 못지않았다. 그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소개하며 "이 정도면 간식이 아니라 거의 한 끼 식사 수준"이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이러다 살은 언제 빼냐"며 너스레를 떨어 여유로운 조리원 분위기를 전했다.

조리원 생활에 대한 소감도 솔직하게 밝혔다. 박은영은 "아들이 태어난 뒤 5년 동안 이렇게 온전히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진 적이 없었다"며 "혼자 지내다 보니 수행하듯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어 오히려 더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 있는 아들도 잘 지내고 있어 마음이 놓였다"고 덧붙였다.
출산 일주일 후 체중 변화에 대해서는 "벌써 4kg이 빠졌고, 아직 6kg이 남아 있다"며 건강한 회복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퇴소를 하루 앞두고는 "잘 먹고, 잘 쉬며 보낸 평온한 2주였다.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다"며 조리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1982년생으로,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1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박은영이 머문 산후조리원의 비용은 2주 기준 객실 타입에 따라 약 1,350만 원에서 1,700만 원대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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