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격포인트 욕심내고파"...'05년생 MZ 유망주'답다! 이규민, 천안시티 입단 "확실한 눈도장 찍겠다"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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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이하 천안)가 포항 스틸러스(이하 포항)로부터 측면 공격수 이규민을 임대 영입하며 2026시즌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천안에 합류하게 된 이규민은 "올 시즌 빨리 적응하여 공격포인트에 욕심을 내고 싶다"며 "임대 선수지만 천안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규민이 가세한 천안의 새로운 공격 라인은 오는 3월 1일(일) 오후 2시 용인 원정과 3월 8일(일) 김포FC와의 홈개막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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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천안시티FC(이하 천안)가 포항 스틸러스(이하 포항)로부터 측면 공격수 이규민을 임대 영입하며 2026시즌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에 천안의 유니폼을 입게 된 이규민은 2005년생으로, 고교 시절 평택 진위 FC의 금석배 3연패 등 수많은 우승을 이끌며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4년 포항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코리아컵과 K리그1 무대를 경험하며 차근차근 성장해 온 유망주다.
이규민은 왼발잡이 측면 공격수로,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과 뛰어난 볼 간수 능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박진섭 감독의 전술적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에 합류하게 된 이규민은 "올 시즌 빨리 적응하여 공격포인트에 욕심을 내고 싶다"며 "임대 선수지만 천안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천안시티FC 공식 지정병원 나은필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며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 이규민은 곧바로 선수단이 훈련 중인 경상남도 남해 2차 전지훈련지에 전격 합류했다.
이규민이 가세한 천안의 새로운 공격 라인은 오는 3월 1일(일) 오후 2시 용인 원정과 3월 8일(일) 김포FC와의 홈개막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천안시티FC 제공
- '특급 유망주' 이규민 합류… 박진섭호의 기동력과 창의성 더할 측면 자원
- 드리블과 볼 간수 능력이 탁월한 왼발잡이 윙어… 적극적인 수비 가담도 강점
- 이규민 "홈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확실히 눈도장을 찍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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