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심장 주의보… 임영웅, 시월이 앞에선 철저히 '내 새끼 바보'

한소희 기자 2026. 2. 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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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와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임영웅은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이러고 10분 있었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 팔걸이에 몸을 기댄 채 임영웅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 시월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앞발을 쿠션 위에 올린 채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주인을 기다리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월이는 하얀 털이 매력적인 견종으로,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오랜 시간 자리를 뜨지 않고 임영웅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깊은 교감과 유대감이 느껴져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과거 지인의 애견카페 폐업을 계기로 잠시 돌봐주려 했던 시월이를 결국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그는 SNS를 통해 시월이와 함께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러한 모습은 팬덤 '영웅시대' 사이에서도 늘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 부산 공연은 지난 6일부터 시작돼 오는 8일까지 이어지며,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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