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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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가 7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자신의 삶과 목포의 미래를 담은 자서전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목포과학대학 총장으로 재임 중인 이 출마 예정자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평생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 성인 학습자 확대, 교육부 일반 재정 지원대학 선정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직면한 지방 도시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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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가 7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자신의 삶과 목포의 미래를 담은 자서전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목포, 크게 쓰자'는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한 지방 도시의 성장과 쇠락·재도약의 가능성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풀어낸 전기이자 정책 에세이로 평가됩니다.
특히 책의 서두를 AI와의 대화 형식으로 시작하는 실험적 구성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정체성과 책임을 묻는 문제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62년 목포 무안동에서 태어난 이 출마 예정자는 째보선창과 서산, 온금동 골목, 멈춰 선 굴뚝 등 구체적인 공간의 기억을 통해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담론을 삶의 감각으로 풀어냈습니다.
또 정치적 도전 과정에서의 패배와 대학 운영 과정에서의 책임 또한 숨김없이 기록하며,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운 교훈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목포과학대학 총장으로 재임 중인 이 출마 예정자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평생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 성인 학습자 확대, 교육부 일반 재정 지원대학 선정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직면한 지방 도시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저서에서 '적응재생'과 '컴팩트시티', '15분 도시' 등 구체적인 도시정책 개념을 바탕으로 목포의 미래 비전을 제안했습니다.
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는 "이 책은 결론이 아니라 질문을 공유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우리는 어떤 도시를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가, 그리고 그 선택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출마 예정자는 제9대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목포과학대 총장으로 재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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