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인데, 오늘이 그 날 … 부산에 첫 눈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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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1.6일 정도 눈이 내리는 부산에 7일 올해 공식 첫눈이 관측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중구 대청동에 있는 공식 관측소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눈이 산발적으로 내렸다.
전날 오후부터 남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부산 등 남부 지역까지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부산 지역의 연평균 눈 일수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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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1.6일 정도 눈이 내리는 부산에 7일 올해 공식 첫눈이 관측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중구 대청동에 있는 공식 관측소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눈이 산발적으로 내렸다. 흩날리는 눈이 금방 녹으면서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눈 날림이 확인되고 있지만 동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어 금방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의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0.6도, 최고기온은 5도다. 부산시는 안내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으니 차량을 서행 운전하고,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날 오후부터 남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부산 등 남부 지역까지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부산 지역의 연평균 눈 일수는 1.6일이다. 대부분 적설량으로 기록되지 않을 정도의 눈이 내리며, 10년 동안 가장 많은 눈이 쌓인 건 2018년 1월 10일 1.3㎝에 불과했다.
정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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