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정효근 공백’ 김주성 감독의 한숨 “한 명 돌아오면 한 명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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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근이 빠진 DB가 삼성과 5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원주 DB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삼성이 외곽슛을 많이 던지고 잘 들어가는 팀이라 외곽슛을 봉쇄하는 게 먼저다. 우리는 수비에 의한 리바운드를 해서 속공 플레이를 하면 원하는 공격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잘 되면 로테이션이 잘 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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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DB는 24승 13패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1위 창원 LG와 승차는 2.5게임이다.
DB는 최근 경기에서 3연승을 따내며 공동 2위까지 올라섰다. 주축 선수의 부상 이탈 악재 속에서도 조직력으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좋은 흐름 속에서 선두 추격을 노린다.
5번째 맞대결을 갖는 삼성과 시즌 전적은 4승이다. 주축 선수인 앤드류 니콜슨도 빠졌다. 그럼에도 김주성 감독은 외곽슛을 경계했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삼성이 외곽슛을 많이 던지고 잘 들어가는 팀이라 외곽슛을 봉쇄하는 게 먼저다. 우리는 수비에 의한 리바운드를 해서 속공 플레이를 하면 원하는 공격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잘 되면 로테이션이 잘 돈다”라고 말했다.
지난 경기 경미한 무릎 불편함으로 결장한 김보배가 다시 자리를 채운다. 2경기 연속 결장했던 박인웅도 돌아왔다. 김주성 감독은 김보배의 몸 상태에 대해 “얼굴은 거의 다 나은 것 같다. 무릎은 통증이 조금 있다. 조절을 잘 해줘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효근이 감기로 결장한다. 정효근의 공백을 이유진이 잘 메워야 한다. 김주성 감독은 “한 명이 돌아오면 한 명이 나간다. 우르르 나가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확실히 전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라고 말을 남겼다.
베스트5
DB : 이정현 이유진 엘런슨 김보배 알바노
삼성 : 이원석 한호빈 구탕 이근휘 칸터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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