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스 군단의 6위 도전, Keep Going’ 소노, 공동 5위와 2경기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라운드가 되어서 맞이한 3연승.
17승 22패의 소노는 공동 5위(KT, KCC/19승20패)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소노에게는 한 시즌의 성과를 좌우할 수 있는 경기였다.
4일 부산 KCC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공동 5위와의 격차가 3경기로 좁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 소노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맞대결에서 92-78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첫 3연승이며 홈 5연승이다. 17승 22패의 소노는 공동 5위(KT, KCC/19승20패)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그러나 전반전의 소노는 안정적인 농구를 전혀 하지 못했다. 수비에서의 균열로 KT에게 확률 높은 3점슛(6/14)을 내줬고, 데릭 윌리엄스에게는 15점 폭격을 당했다. 반대로 팀의 3점슛은 터지지 않았다(3/12). 이정현의 15점으로 전열을 가다듬은 사이 리드(45-43)하며 전반전을 마치긴 했으나, 손창환 감독이 이야기한 점은 하나도 들어맞지 않았다.
하프타임 미팅이 길었다. 장시간 코트에 나타나지 않으며 보완점을 되새기는 듯했다.


에이스가 만든 승리의 디딤돌, 그러자 켐바오와 나이트가 두자릿수 격차(86-75)를 만드는 3점슛을 합작했다. 켐바오는 인유어페이스 덩크슛으로 아예 KT의 사기까지 꺾었다.

#사진_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