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윤예빈-미유키 결장’ 하상윤 감독 “다른 선수들이 메워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예빈과 미유키가 한 경기를 더 쉬어간다.
하상윤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들쑥날쑥하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할 거다. 그러면 좋은 결과도 따라올 거라고 본다. 경기력의 기복도 결국은 감독 책임이다. 초반 기싸움이 많이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위 싸움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는 전혀 얘기 안 했다. 나보다 더 잘 알 거다. 1-2년 농구한 선수들이 아니다.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경기력만 좋게 가져간다면, 결과도 좋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인천/김민태 인터넷기자] 윤예빈과 미유키가 한 경기를 더 쉬어간다.
용인 삼성생명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31일 우리은행에 33점차 대패를 당한 뒤 4일에는 선두 하나은행에는 20점차 완승을 거두는 등 최근 경기력에 기복이 있는 삼성생명이다. 치열한 3위 싸움에도 가담 중이다. BNK, 우리은행과 나란히 10승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상윤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들쑥날쑥하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할 거다. 그러면 좋은 결과도 따라올 거라고 본다. 경기력의 기복도 결국은 감독 책임이다. 초반 기싸움이 많이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위 싸움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는 전혀 얘기 안 했다. 나보다 더 잘 알 거다. 1-2년 농구한 선수들이 아니다.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경기력만 좋게 가져간다면, 결과도 좋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윤예빈과 가와무라 미유키가 결장한다. 윤예빈은 무릎이 좋지 않아 직전 2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미유키도 직전 경기를 쉬어갔다. 이날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한다.
하상윤 감독은 “중요할 때 부상이 나왔다. 제일 속상한 건 본인일 거다.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지금 뛰는 선수들이 충분히 메워줄 수 있다”고 얘기했다.
*베스트5
삼성생명 : 이주연 김아름 강유림 이해란 배혜윤
신한은행 : 신이슬 신지현 미츠키 최이샘 홍유순
#사진_점프볼 DB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