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국가 권력, 국민 삶 위해 존재해야”…‘대통령의 쓸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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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극복하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과 지지가 크다. 성남과 경기도에서 겪었던 대통령의 실천을 바탕으로 효능감을 책에 담았다. 전국 여러 곳에서 함께 하자는 요청이 있어 순회 북콘서트를 계획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들의 요청에 따라 특강을 하며 지내고 있다"며 뉴스1에 근황을 알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펴낸 저서 '대통령의 쓸모'를 출간한 이유와 전국 순회콘서트를 계획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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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평석 기자 = “내란을 극복하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과 지지가 크다. 성남과 경기도에서 겪었던 대통령의 실천을 바탕으로 효능감을 책에 담았다. 전국 여러 곳에서 함께 하자는 요청이 있어 순회 북콘서트를 계획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들의 요청에 따라 특강을 하며 지내고 있다”며 뉴스1에 근황을 알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펴낸 저서 ‘대통령의 쓸모’를 출간한 이유와 전국 순회콘서트를 계획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대통령과 함께 한 이야기. 본인의 시련을 넘어선 이야기 등을 담담히 풀어냈다.
그는 세평처럼 ‘대통령의 쓸모’에서 가장 가까이서 바라본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기록하고 한 정치인이 겪은 한국 현대 정치·사법의 논쟁적 국면을 증언한다.
성남시와 경기도, 대선과 정권 교체의 시간을 함께 통과한 당사자로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의 삶에서 어떻게 ‘효능감’으로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자신의 재판과 관련해서 그는 “문재인 정부 시기 진행한 수사에서 대장동 사건의 실체가 ‘남욱·대장동 일당과 유동규의 부패’로 드러났다. 하지만 정권 교체 이후 수사의 방향이 이재명·김용·정진상으로 급격히 전환됐다”며 “물증 없는 기소와 감형을 노린 진술에 의존해 공소가 제기됐다”고 말했다.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사법이 정치의 프레임에 포획됐다”는 게 그의 시각이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왕이 아니라 국민의 머슴’이라는 철학으로,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실천하는 분”이라며 “시민의 질문을 직접 듣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는 분이자 책임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통령의 쓸모’를 들고 전국의 지지자 등과 만나는 순회 북 콘서트도 갖는다.
북 콘서트는 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을 시작으로 △경기(20일) △광주·전남(22일) △전북(25일) △부산(28일) △ 대전·충남(3월 2일) 순으로 진행된다.
김 전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같은해 8월 보증금 5000만 원 납부 등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다. 현재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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