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수필문학회장에 김기업 수필가

이채윤 2026. 2. 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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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회장에 김기업 수필가가 추대됐다.

회원들의 추천에 따라 김기업 사무국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기업 회장은 "사무국장으로 4년간 활동해왔다.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주 출신 김기업 회장은 2019년 현대계간문학으로 등단, '농촌, 현장에서 찾은 미래'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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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수필문학회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새해어울모임 및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기업 수필가를 추대했다. 이채윤 기자

강원수필문학회 회장에 김기업 수필가가 추대됐다. 임기는 2년.

강원수필문학회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새해어울모임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함종득·이용희 수필가 등 지역 문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올해 사업 및 예산 계획이 논의됐고, 지소현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회장 및 감사 선출이 이뤄졌다. 회원들의 추천에 따라 김기업 사무국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는 한상량·윤금옥 수필가가 임명됐다.

김기업 회장은 “사무국장으로 4년간 활동해왔다.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원수필문학회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새해어울모임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채윤 기자

원주 출신 김기업 회장은 2019년 현대계간문학으로 등단, ‘농촌, 현장에서 찾은 미래’를 펴냈다.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강원수필문학회는 올해 ‘생태환경 도시’인 횡성 문학기행을 진행하고,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강원수필 아카데미를 연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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