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에이핑크 윤보미-프로듀서 라도 5월 16일 결혼

손봉석 기자 2026. 2. 7. 11: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Rado, 본명 송주영)가 오는 5월 16일, 9년 동안 이어온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7일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장 등에 대해서는 “이외 세부 사항의 추가 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으며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이들의 열애가 공식화된 건 2024년이다.

윤보미는 앞서 지난해 12월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 올해 데뷔를 했으며 ‘노노노’ ‘미스터 츄’(Mr. Chu), ‘리멤버’ ‘1도 없어’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고 최근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를 발표하며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고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허쉬(HUSH)’ 등의 노래를 작곡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