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연패 탈출이 필요한 신한은행 vs 승리가 간절한 삼성생명

박종호 2026. 2. 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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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맞대결을 치러야 하는 두 팀이다.

한편, 용인 삼성생명은 시즌 초반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당시 6위와 5위에 있던 팀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팀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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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맞대결을 치러야 하는 두 팀이다.

인천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으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넘기지 못하며 최하위에 있다. 다시 4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이다.

한편, 용인 삼성생명은 시즌 초반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부상자들이 돌아오며 4라운드에서 상승세를 탔다. 공동 3위까지 올라갔다. 순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기 위해서는 연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 미유키의 끝내기 득점, 접전 끝에 웃은 삼성생명
[신한은행-삼성생명, 2025~2026 3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 58-60
2. 2점슛 성공률 : 약 50%(20/40)-약 46%(23/49)
3. 3점슛 성공률 : 약 14%(3/21)-약 13%(2/15)
4. 자유투 성공률 : 약 75%(9/12)-80%(8/10)
5. 리바운드 : 44(공격 9)-32(공격 6)
6. 어시스트 : 13-15
7. 턴오버 : 15-12
8. 스틸 : 5-11
9. 블록슛 : 2-2

* 모두 신한은행이 앞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당시 6위와 5위에 있던 팀들이었다. 즉 최하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여기서 패한 팀은 최하위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팀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싸웠다. 승부는 경기 종료 20초 전에서야 결정났다. 58-58 동점 상황에서 가와무라 미유키(182cm, C)가 득점하며 60-58을 만들었다. 이후 마지막 수비까지 성공한 삼성생명이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해당 경기 승리로 삼성생명은 흐름을 탈 수 있었다. 귀중한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가까워졌다.

 

 

# 연패를 탄 신한은행 vs ‘상위권 킬러’ 삼성생명
[신한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1.26. vs 용인 삼성생명 (용인실내체육관) : 58-60 (패)
2. 2026.01.31. vs 청주 KB (인천도원체육관) : 66-76 (패)
3. 2026.02.01. vs 부천 하나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43-76 (패)
[삼성생명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1.26. vs 인천 신한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60-58 (승)
2. 2026.01.31. vs 아산 우리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45-78 (패)
3. 2026.02.04. vs 부천 하나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74-54 (승)


두 팀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신한은행은 긴 연패를 끊었지만, 다시 연패에 빠졌다. 특히 최근에 4연패 빠졌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부천 하나은행을 만나 대패를 당했다. 무려 33점 차 패배였다. 시즌 전적은 3승 17패다. 시즌 종료 시점, 최하위는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유종의 미’가 필요한 상황이다. 끝까지 싸우며 다른 팀들의 발목을 잡아야 한다. 벌써 포기하기에는 시즌이 너무나도 많이 남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4라운드에서 3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무엇보다도 1위와 2위 팀을 모두 잡았다. 3연승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후 흔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1위 하나은행을 또다시 잡아내는 저력을 선보였다. 최근 상승세를 탄 삼성생명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치열하게 플레이오프 경쟁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하위 신한은행에 더더욱 발목을 잡히면 안 되는 상황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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