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동훈 제명 반대’ 발언 논란… 국힘 윤리위 징계 개시

김정우 2026. 2. 7.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을 상대로 징계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6일) 윤민우 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이 정식으로 논의됐으며, 그 결과 징계 절차 개시가 의결됐다.

제소 사유로는 현재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에 반대한다는 본인의 개인적인 입장을 마치 서울시당 전체의 공식 의견인 것처럼 외부에 공표했다는 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한국경제신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을 상대로 징계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6일) 윤민우 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이 정식으로 논의됐으며, 그 결과 징계 절차 개시가 의결됐다.

이에 따라 조만간 배 의원 측에 관련 내용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다.

제소 사유로는 현재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에 반대한다는 본인의 개인적인 입장을 마치 서울시당 전체의 공식 의견인 것처럼 외부에 공표했다는 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