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 여론조사 김동근 32.2% 선두...정당·후보 '온도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다자구도 후보적합도)에서 현직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김 시장은 차기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2.2%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는 안병용 전 시장이 23.0%로 가장 높았고 심화섭 보좌역 17.3%, 김원기 전 부의장 13.5%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행정·정책 전문성 가장 중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다자구도 후보적합도)에서 현직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서 정당 구도와 후보 경쟁력 간 온도차를 보였다.
뉴스미디어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의정부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 시장은 차기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2.2%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뒤를 이었고,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은 9.6%,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6.0%를 기록했다. 장수봉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장은 4.6%였고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박성복 전 흥선·호원권역 국장은 각각 4.3%, 2.6%로 집계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를 보면 국민의힘에서는 김동근 시장이 41.4%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는 안병용 전 시장이 23.0%로 가장 높았고 심화섭 보좌역 17.3%, 김원기 전 부의장 13.5%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9%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28.9%로 20%포인트 이상 격차가 났다. 조국혁신당은 3.5%, 개혁신당 2.9%, 진보당 0.7%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11.2%였다.
차기 시장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서는 '행정·정책 전문성'을 꼽은 응답이 3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덕성과 청렴성 20.2%, 소속 정당 18.6%, 인물과 성과 12.1% 순이었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역량을 중시하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100명, 무선전화 4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 결과는 2026년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인구통계를 반영해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분석했다. 해당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보도용으로 등록됐다.
경기=현대곤 기자 usosik@mt.co.kr 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MC몽 집에 유흥업소女 초대?..."여친인데" 성매매 의혹 반박 - 머니투데이
- 13년 전 실종 여성 찾았는데..."성폭행 당해 아이 넷 출산" 분노한 中 - 머니투데이
- 3억대 명품 휘감더니...'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 유튜버' 조카였다 - 머니투데이
- "애가 정상으로 자랄까" 함소원 모친 타는 속…손녀 상태 어떻길래 - 머니투데이
- 송혜교, 깜짝 놀랄 재벌 인맥..."아버지 같은 분" 회장님과 투샷 공개 - 머니투데이
- "연인과 성관계, 수천명이 봤다" 호텔방 몰카 충격...돈 받고 생중계한 중국조직 - 머니투데이
- "1인당 1900억 줬다" 빗썸 비트코인 60조원 오입금...117억 오리무중 - 머니투데이
- 하정우, 결혼 축하 인사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 쿨한 답글 - 머니투데이
- "홍대 반지하 사는 줄" 크라잉넛 한경록 집 공개 '반전'..."화려한 거실" - 머니투데이
- "갑자기 1900억 생겼다" 비트코인 팔아 시세왜곡...빗썸 오입금 미스터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