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천록담 ‘100점의 사나이’ 탄생…아내 위한 ‘옥경이’ 열창(금타는)

박양수 2026. 2. 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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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천록담이 '100점의 사나이'로 등극하며 맹활약했다.

천록담은 지난 6일 방송된TV조선'금타는 금요일'에서 춘길과 라이벌 대결을 펼쳤다.

이처럼 천록담은 완벽한 무대로100점을 기록하며 '금타는 금요일'의 에이스 면모를 재입증했다.

한편 천록담은'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TV조선'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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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TV조선‘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사진 출처=TV조선‘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뉴스엔 박양수 기자]

가수 천록담이 ‘100점의 사나이’로 등극하며 맹활약했다.

천록담은 지난 6일 방송된TV조선‘금타는 금요일’에서 춘길과 라이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골든 스타로 ‘트로트 대부’ 태진아가 등장했다. 또한 ‘트로트 거성’ 故송대관1주기를 추모하며 ‘인생의 동반자’ 특집으로 기획됐다.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를 선곡한 천록담은 “선배님께서 아내 분에 대한 사랑으로 유명하다. 저도 사랑꾼으로서 아내를 생각하면서 불러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혀 기대를 한껏 모았다.

천록담은 장미꽃 퍼포먼스로 열기를 한껏 더한 데 이어 매력 넘치는 바이브와 노래의 맛을 맛깔나게 살리며 귀를 사로잡았다.

그는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벽한 완급조절로 붐을 비롯해 패널들을 춤추게 만들었다. 정서주는 “너무 좋다”라며 엄지척을 보냈고, 마지막에 “옥경아”를 힘차게 외쳐 관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추혁진은 “한국 버전의 ‘옥경이’는 태진아 선배님이 원조이지만 이번 ‘옥경이’는 남미 버전 같았다. 브라보”라고 칭찬했고, 태진아는 “천록담의 ‘옥경이’에는 태진아가 없었다. 천록담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처럼 천록담은 완벽한 무대로100점을 기록하며 ‘금타는 금요일’의 에이스 면모를 재입증했다. 특히 메기 싱어 가수 박상철까지 이기며 당당하게 황금별을 차지했다.

한편 천록담은‘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TV조선‘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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