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3경기 연속 선발'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비겨

배진남 2026. 2. 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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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공격수 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팀 내 입지를 굳혀갔다.

정우영은 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 선발 나섰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팀이 치른 분데스리가 21경기 중 1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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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 정우영(11번)이 프랑크푸르트와 경기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공격수 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팀 내 입지를 굳혀갔다.

정우영은 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 선발 나섰다.

정우영에게는 지난달 25일 풀타임을 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0-3 패)부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팀이 치른 분데스리가 21경기 중 1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렸다. 선발로 나선 것은 9번이다.

정우영은 이날은 71분을 소화하고 0-0으로 맞서 있던 후반 26분 안드레이 일리치와 교체됐다.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으나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정우영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1을 줬다.

베를린은 이날 1-1로 비겼다.

정우영이 물러난 이후인 후반 38분 프랑크푸르트의 너새니얼 브라운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43분 레오폴트 크버펠트의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앞서 프랑크푸르트 미드필더 오스카르 호일룬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얻은 페널티킥을 동점 골로 마무리했다.

패배는 면했으나 최근 6경기에서 4무 2패로 승수를 쌓지 못한 베를린은 승점 25(6승 7무 8패)로 18개 팀 중 9위에 자리했다.

프랑크푸르트(승점 28·7승 7무 7패)는 7위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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