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원 주려다 비트코인 2천 개…빗썸, 대규모 오지급 긴급 회수
김아영 기자 2026. 2. 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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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잘못 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빗썸은 어제(6일) 저녁 자체 이벤트로 1인당 2천∼5만 원씩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단위 입력을 잘못해 최소 2천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했습니다.
1인당 최소 1천960억 원 상당의 코인을 지급한 것입니다.
240명가량이 개인 지갑에 지급받아 전체 가액은 수십조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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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잘못 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빗썸은 어제(6일) 저녁 자체 이벤트로 1인당 2천∼5만 원씩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단위 입력을 잘못해 최소 2천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했습니다.
1인당 최소 1천960억 원 상당의 코인을 지급한 것입니다.
240명가량이 개인 지갑에 지급받아 전체 가액은 수십조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빗썸은 입출금을 차단한 뒤 회수 조치에 나섰고 사과문을 통해 외부 해킹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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