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하프타임 쇼까지… 쿠팡플레이, NFL '슈퍼볼' 한국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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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기자┃오는 9일 오전 8시, 쿠팡플레이가 전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을 오프닝 세리머니부터 본 경기, 하프타임 쇼까지 전 과정을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카더가든은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오전을 통째로 쿠팡플레이와 함께할 만큼 NFL은 제 생활의 일부"라며, "이 특별한 날의 게스트로 합류하게 되어 '성덕'이 된 기분이다. 팬의 시선에서 느끼는 감정과 관전 포인트를 나누며 에너지를 더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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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리턴 매치 성사... 오는 9일 오전 8시 '뉴잉글랜드 vs 시애틀' 운명의 격돌

[STN뉴스] 유지인 기자┃오는 9일 오전 8시, 쿠팡플레이가 전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을 오프닝 세리머니부터 본 경기, 하프타임 쇼까지 전 과정을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11년 만의 리턴 매치와 초호화 음악 라인업, 그리고 가수 카더가든의 특별 게스트 합류로 관전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올해로 60회를 맞이한 슈퍼볼은 미국프로미식축구(이하 NFL)의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으로, 대진은 슈퍼볼 통산 최다 7회 우승에 도전하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창단 두 번째 정상을 노리는 '시애틀 시호크스'의 맞대결이다. 이는 11년 만에 성사된 리턴 매치로, 당시 뉴잉글랜드가 치열한 접전 끝에 시애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 MVP 후보 '드레이크 메이'와 관록의 사나이 '샘 다놀드'의 쿼터백 맞대결이 주목된다. 드레이크 메이는 높은 패스 성공률과 강력한 수비력으로 톰 브래디의 후계자임을 증명하고 있다면, 샘 다놀드는 빠른 판단력과 정확한 중거리 패스를 앞세워 팀 전체를 이끌고 있다.
수비력 대결 역시 이번 슈퍼볼의 핵심 관전 요소로 주목된다. 정규시즌 기준 시애틀은 평균 실점 17.2점으로 양대 컨퍼런스 통합 1위 기록을 자랑한다. 뉴잉글랜드는 18.8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어느 팀이 챔피언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중계에는 미식축구 전문가 '픽다운' 유동균 해설위원, 이인환 캐스터가 전 세계가 집중하는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유동균 해설위원은 "군자의 복수는 10년을 기다려도 늦지 않다, 공격의 시대에 압도적인 수비력을 갖춘 시애틀 시호크스가 우세하다"고 전망했으며, 이인환 캐스터는 "귀신 트라우마가 있는 샘 다놀드, 이번에도 뉴잉글랜드를 상대로 귀신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가수 '카더가든'이 특별 게스트이자 객원 해설로 합류를 확정하며 이번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는 NFL 한국 중계 사상 최초로 특별 게스트가 참여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전문 해설진의 깊이 있는 분석에 더해 팬과 함께 즐기는 관전의 재미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보인다.
연예계 대표 미식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카더가든은 본 경기는 물론 오프닝 세리머니부터 하프타임 쇼까지 중계진과 호흡을 맞추며, NFL 열혈 팬의 시선에서 느끼는 관전 포인트와 현장의 분위기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카더가든은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오전을 통째로 쿠팡플레이와 함께할 만큼 NFL은 제 생활의 일부"라며, "이 특별한 날의 게스트로 합류하게 되어 '성덕'이 된 기분이다. 팬의 시선에서 느끼는 감정과 관전 포인트를 나누며 에너지를 더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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