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망쳤다"…김지선, 래퍼 子 향한 '악성 평가'에 극대노 [RE:뷰]

민세윤 2026. 2. 7.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지선이 래퍼로 활동 중인 둘째 아들 '시바'를 향한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비난 여론에 대해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렸다.

4일 공개된 채널 '양락1번지'에 출연한 김지선은 최근 한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농사 망쳤다'라는 자극적인 썸네일로 아들을 비방한 사건을 언급했다.

김지선의 아들 시바는 지난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얼굴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래퍼로 활동 중인 둘째 아들 '시바'를 향한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비난 여론에 대해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렸다.

4일 공개된 채널 '양락1번지'에 출연한 김지선은 최근 한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농사 망쳤다'라는 자극적인 썸네일로 아들을 비방한 사건을 언급했다. 김지선은 "아들이 그걸 보고 나에게 '죄송하다.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라며 오히려 미안해하더라"며 "이제 겨우 21살인 아이에게 자식 농사를 논하는 건 기가 막힌 일"이라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지선의 아들 시바는 지난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얼굴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개성 넘치는 겉모습 뒤에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시바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실 사회공포증이 심해 공연 전에는 약을 먹어야 무대에 설 수 있다"며 "음악은 제게 단순한 꿈이 아닌 치유이자 언어"라고 진심 어린 호소를 전했다.

건강 이상설에 대한 우려도 직접 잠재웠다. 최근 구토 증상과 함께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게 나와 '간 이식'까지 거론되는 등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검사 결과 "간염은 아니며 복용 중인 약물로 인해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이라며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하겠다"고 결과를 공유했다.

시바는 어머니 김지선의 명성에 누가 될까 봐 본인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선은 "아들 앞에서는 웃으며 '엄마는 신경 안 쓴다'고 했지만, 뒤돌아선 너무 화가 났다"며 자식을 향한 비뚤어진 시선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래퍼 시바는 데뷔 후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신예로서 실력을 입증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양락1번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