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인기상 받고 겸손 버렸다‥난방비도 안 아끼고 30도로 펑펑(나혼산)

서유나 2026. 2. 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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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박지현이 겸손한 태도를 버렸다.

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3회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의 주인공 박지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시장을 찾은 박지현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능숙하게 팬서비스를 했다.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는 잘됐냐 안 됐냐의 지표가 시장을 그냥 지나갈 수 있냐"라며 "전 항상 어렵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달라진 박지현에 "지현이 이런 모습 처음인데",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라며 웃었다. 이에 박지현은 "인기상 받았잖나"라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 수상을 언급했다.

귀가한 박지현은 추위가 싫다며 집 안 온도를 30도로 맞췄다. 평소 26도로 맞춰놓는다는 샤이니 민호까지 "나보다 덥게 있는 사람 본다"며 놀랄 정도.

박지현은 난방비는 얼마나 나오냐는 말에 "안 틀었을 때보다 10만 원 더 나온다. 그 정도는 쓸 수 있다"면서, "성공했네"라는 전현무 말에 "당연하다. 인기상 받았는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이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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