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급등에 암호화폐 일제 급반등, 비트 8%-리플 21%(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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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폭락했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랠리하면서 일제히 급반등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를 회복했으며, 리플은 21% 정도 폭등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미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과장됐다"며 엔비디아가 장중 7% 이상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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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폭락했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랠리하면서 일제히 급반등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를 회복했으며, 리플은 21% 정도 폭등하고 있다.
7일 오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8.26% 급등한 7만4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7만1462달러까지 올라 7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전일 비트코인은 한때 16% 폭락, 6만74달러까지 떨어져 6만달러 붕괴를 위협받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최고점 대비 50% 폭락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급반등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7.14% 급등한 20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3.01% 상승한 658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20.91% 폭등한 1.4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한때 24% 폭등, 1.54달러까지 올라 바이낸스 코인을 추월, 시총 4위에 다시 오르기도 했다.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는 것은 일단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미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과장됐다”며 엔비디아가 장중 7% 이상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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