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11월 결혼 발표...LA 골프장서 ‘호화 예식’

위수정 2026. 2. 6.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팝 작곡가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결혼한다.

6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는 약혼자인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오는 11월 7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이재는 지난달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K팝 작곡가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ㅣ이재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K팝 작곡가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결혼한다.

6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는 약혼자인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오는 11월 7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재는 최근 휴가지에서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프러포즈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교제를 이어왔고, 2023년 말 약혼했다. 결혼식은 이재의 모친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LA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화려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ㅣ이재 SNS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작곡가로 전향해 트와이스, 레드벨벳, 에스파, 엔믹스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 작품의 OST ‘Golden’에서는 공동 작곡·작사에 참여하고 직접 가창까지 맡았다.

한편, 이재는 지난달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K팝 작곡가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후보에 올라 음악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