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필랑트, 車기자가 뽑은 ‘2월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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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2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필랑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BMW 뉴 M5 투어링이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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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2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필랑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코리아 필랑트,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MC 아카디아, KG 모빌리티 무쏘,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필랑트가 50점 만점 중 36점을 획득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필랑트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으며,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3점을 얻었다. 동력 성능,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는 6.7점을 기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BMW 뉴 M5 투어링이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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