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2년' 유세윤, '6석' 단독 콘서트 24초 완판.."최악의 상황 예상"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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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2년차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역대급 초소규모' 단독 콘서트를 결국 매진시키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앞서 유세윤은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매진 실패 △남자 6명 △극내향인 6명 △초외향인 6명 △노래방 휴점 등을 나열해 폭소를 유발한 바 있다.
유세윤 "또 다른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콘서트 날까지 미입금자 발생 △당일 노쇼 발생 시 현장 모객(공연 지연) △공연 도중 관객 이탈 또는 돌발 행동 등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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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데뷔 22년차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역대급 초소규모’ 단독 콘서트를 결국 매진시키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6일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2026 유세윤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안내 이미지를 게재했다.
단 6명만 입장 가능한 공연이었지만,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모두 판매되며 ‘6석 완판’이라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한 코인노래방에서 열린다. 총 좌석은 단 6석. 그중 일부는 무대를 정면으로 보기 어려운 ‘시야제한석’으로 구성돼 시작 전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장보다 좁은 공간, 방음벽에 둘러싸인 1평 남짓한 무대가 묘한 현실감을 더했다.
앞서 유세윤은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매진 실패 △남자 6명 △극내향인 6명 △초외향인 6명 △노래방 휴점 등을 나열해 폭소를 유발한 바 있다.
그러나 매진 이후에도 걱정은 계속됐다. 유세윤 “또 다른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콘서트 날까지 미입금자 발생 △당일 노쇼 발생 시 현장 모객(공연 지연) △공연 도중 관객 이탈 또는 돌발 행동 등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공연 안내문 역시 남다르다. 5천 원 추가 결제 시 관객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공연 중 옆방 손님의 소음이 들릴 수 있다는 점도 양해를 구했다. 관객 전원에게는 생수와 스낵이 제공된다.
누리꾼들은 “전국투어는 언제 하나요”, “암표 구합니다”, “사운드체크 티켓도 판매해 주세요”, “간주 점프 누르면 공연 끝나는 거 아니냐” 등 재치 있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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