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왕홍 메이크업' 한 박명수, 자기 미모에 흠뻑 취해 "장원영 비켜"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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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상하이 MZ 문화를 섭렵하며 '역대급' 여장 비주얼을 경신했다.
이날 상하이 MZ 투어 2탄에 나선 박명수가 화려한 '왕홍 메이크업'을 통해 미모의 정점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이번 상하이 투어를 마치며 "여장이 이번 편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선언했지만, 정작 제작진이 "진짜 예뻤다"고 칭찬하자 "그래요? 또 하려고요 그러면"이라며 미련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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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상하이 MZ 문화를 섭렵하며 '역대급' 여장 비주얼을 경신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여러분 저 됐어요! 상하이 MZ 됐어요'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상하이 MZ 투어 2탄에 나선 박명수가 화려한 '왕홍 메이크업'을 통해 미모의 정점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명수는 상하이 여행을 하는 MZ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통하는 미니소 랜드와 아디다스 매장을 방문하며 젊은 기운을 만끽했다. 특히 2000만 원대의 하이엔드 주얼리 대신 선택한 '청나라 스타일' 재킷과 가방에 주렁주렁 매단 인형들은 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박명수는 가방에 인형을 달며 "이 나이에 이거 두 개를 달고 나가? MZ 따라 하는 영포티지 이거"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MZ 되기 되게 쉽다"며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미는 단연 마지막 코스였던 '왕홍 메이크업' 체험하기였다. 박명수는 분장 전 "여장하기에는 나이가 많다"며 투정 부리면서도 "이거 먹고살아야 되니까... 내 생업이잖아"라며 자포자기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본격적인 왕홍 메이크업이 시작되고, 전문가의 손길이 닿자 박명수는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이내 태도가 돌변했다. 화려한 가발과 진한 화장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한 그는 "여태까지 했던 여장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급기야 박명수는 카메라를 향해 아이돌 뺨치는 포즈를 취하며 "원영아, 미모 한번 붙을래?"라고 장원영에게 깜찍한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장원영입니다"라고 뻔뻔하게 인사를 건네다 곧바로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박명수는 이번 상하이 투어를 마치며 "여장이 이번 편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선언했지만, 정작 제작진이 "진짜 예뻤다"고 칭찬하자 "그래요? 또 하려고요 그러면"이라며 미련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할명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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