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전통시장서 장 보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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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된다.
농·축산물은 강화풍물시장과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에서 구매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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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환급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소비자는 영수증과 본인확인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농·축산물은 강화풍물시장과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에서 구매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수산물은 강화풍물시장과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 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시민선호도조사 진행
인천시는 올해 5월에 개통하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해상교량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시민선호도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상교량 명칭후보는 서해남북평화대교와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다.
시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투표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6일에 열리는 지명위원회에서 이번 시민선호도조사 결과를 참고할 계획이다.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강화와 개성, 해주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이다.
해상교량은 총연장 3.26km 길이로, 중구 운서동과 옹진군 신도리를 연결한다.
◇ 인천시와 군·구, 다중운집인파 사고 예방에 행정력 결집
인천시와 군·구가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6일 군·구 안전업무 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지역축제와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행사 등 인파밀집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가 공유됐다.
시는 당시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해 현장에 적용했다. 이에 축제와 행사에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는 위험 현황 조사와 집중관리 대상 지정, 안전요원 배치, 경찰·소방·전문가 합동점검, 실시간 모니터링, 긴급연락체계 가동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올해 각 군·구의 특성을 반영한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 영종하늘도시 유치원 취원율 97%…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수요에 대응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영종하늘도시의 유아 수와 유치원·어린이집의 수요가 늘어나 대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에서 3~5세 유아들의 공·사립유치원의 취원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평균 97.3%에 달했다. 공공·민간어린이집의 입소율은 81.3%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개원하는 달빛초병설유치원과 윤슬초병설유치원의 정원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 유치원들의 정원수도 늘리기 위해 영종하늘도시 내 교육·보육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공항꿈나무제2어린이집을 방문해 직장어린이집의 입소조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영종지역의 유아 수를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치원·어린이집의 수요를 충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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