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 “제천 화재 참사 아픔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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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신인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희근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가 제정한 '제천시 하소동 화재 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된 것과 관련해 "유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생긴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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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경찰 출신인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희근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가 제정한 ‘제천시 하소동 화재 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된 것과 관련해 “유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생긴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inews24/20260206173216613rkxo.jpg)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과 아픔 속에 살고 있는 유족들에게 어떤 말도 충분하지 않겠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애도하고 있음을 전한다”며 “부디 이번 조례가 유족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천 화재 참사 유족들과 만나는 일정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윤희근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제천경찰서장으로 근무하는 등 제천과의 인연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 화재 참사 9년 만에 만들어진 유족 지원 조례에 따라, 제천시는 오는 3~4월쯤 위로금 심의위원회를 구성, 위로금 지급 규모·시기 등을 정해 유족 등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참이다.
제천 화재 참사는 지난 2017년 12월 21일,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친 사고다.
한편 경찰청장을 지낸 윤희근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오후 3시 청주오스코에서 자신의 인생 1막의 이야기를 담은 책 ‘숨’ 출판 기념회를 연다. 11일 오전 10시30분 충북도청에선 기자회견을 열고 6·3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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