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퇴실 시간 됐는데 안 나가는 20대 여성 손님, 방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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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모텔 근처에서 주사기를 구입한 뒤 대실한 모텔 방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마약 투약 경위와 향정신성 의약품의 취득 경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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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모텔 근처에서 주사기를 구입한 뒤 대실한 모텔 방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 투숙객이 나오지 않는다. 마약을 한 것 같다”라는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후 9시 46분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모텔 방 안에서는 주사기 10개와 향정신성 의약품이 함께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에게 실시한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면서, 현장에서 발견된 향정신성 의약품이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이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마약 투약 경위와 향정신성 의약품의 취득 경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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