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겠다”

김명철 2026. 2. 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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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포시의 변화를 소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을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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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육·노동·산업·경제 전방위 정책 혁신
“정책의 기준은 체감, 목표는 시민 존중”
“불편을 없애는 것이 복지의 시작이다”
하은호 군포시장.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포시의 변화를 소개했다.

-군포시가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변화는 무엇인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방식을 과감히 바꿨다. 연 2회 분할 지급에서 연 1회 전액 지급으로 개선했고,행정 편의가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를 기준으로 판단했다. 필요한 시점에, 번거로움 없이 쓰게 하는 것, 그게 진짜 복지라고 본다."

-교육과 돌봄 분야에서는 어떤 변화가 진행 중인가.?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10개교를 대상으로 설치 지원을 확대했고, 이를 위한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신규 사업도 만들었다. 수업 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라고 보시면 된다.

또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게 연 30회 내외 국내산 과일간식을 3월부터 제공한다. 이는 학습과 돌봄,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기는 정책이다."

-가족·아동 정책의 방향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입양 정책이 대표적이다. 기존의 입양 알선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입양 가정, 즉 양부모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의 중심을 '기관'이 아니라 '가정'으로 옮겼다.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삶의 현장을 향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동·산업·경제 분야 성과를 꼽는다면.?

"2026년 군포시 생활임금을 11,600원으로 결정했다. 전년 대비 2.9% 인상이고, 2026년 최저임금의 112.4% 수준이다, 이는 선언이 아니라 수치로 노동의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자리 박람회, 전통시장 현장 방문, 전동보조기기 보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설명회 등 현장 밀착형 6대 정책을 통해 산업·고용·안전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2026년 군포시정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도약이다. 보여 주기식 정책은 하지 않는다.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 현장에서 바로 체감되는 정책을 끝까지 만들어 가겠으며 군포는 지금, 방향이 분명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을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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