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7명 역대 최다 합류…WBC 대표팀 최종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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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빅리거 4명이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가세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라일리 오브라이언(31·세인트루이스)과 데인 더닝(32·시애틀·이상 투수), 셰이 위트컴(28·휴스턴·내야수), 저마이 존스(29·디트로이트·외야수) 등이 포함된 WBC 한국 대표팀 최종 30인 명단을 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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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빅리거 4명이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가세한다.


‘내야 유틸리티’ 위트컴은 김하성(31·애틀랜타)과 송성문(30·샌디에이고)이 부상으로 빠진 내야를 채운다. 류 감독은 “주전 유격수는 김주원(24·NC)이지만 상황에 따라 위트컴이 유격수로도 출전한다”고 했다. 여기에 빅리그 우타자 존스까지 가세하면서 대표팀 타선은 좌우 균형도 갖추게 됐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은 “어머니의 나라를 위해 뛰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WBC 규정에 따르면 선수는 부모의 국적 중 한 곳을 택해 출전할 수 있다. 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이 밖에 마운드에선 ‘경험’을 앞세운 류현진(39·한화)과 노경은(42·SSG)이 합류했다. 야수진에서는 2024년 KBO 리그 최우수선수(MVP) 김도영(23·KIA)과 지난해 신인왕 안현민(22·KT) 등이 승선했다. 지난해 국내 투수 최고 구속인 시속 161.4km를 찍은 투수 문동주(23·한화)는 어깨 통증으로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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