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선수가 먹방 선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밥…맛은 '글쎄'

김재령 기자 2026. 2. 6. 16: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선수촌 식사는 밥에 진심이던 평창 올림픽의 명성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이번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칠면조 가슴살과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됩니다. 젤라토와 케이크 같은 디저트도 알차게 나오기에, 대부분의 선수들은 식사에 만족하는 듯한데요.

하지만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스노보드 선수 레드 제라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식 피자가 딱딱하다"고 불평했습니다. 이러니 평창만 못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실제로 2018년 당시 평창 동계올림픽은 전 세계 선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사로 역대급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밥에 진심인 우리나라는 이번 올림픽도 철저히 대비했죠. 대한체육회에서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대표를 위한 도시락을 따로 준비한 것.

갈비찜, 제육볶음, 불고기와 같은 영양 만점 메뉴가 제공된다고 하니, 선수들이 이탈리아의 추위도 잘 이겨낼 수 있겠네요.

우리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여러분도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미녀 선수가 먹방 선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밥···맛은 '글쎄' 기사의 사진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이찬희 기자 dl1740310@newsway.co.kr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