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가족’ 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

이은영 2026. 2. 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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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56)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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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SNS에 “15년간의 결혼 생활 마무리”
▲ 배우 이범수 부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이범수(56)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고 앞으로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윤진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편지를 올리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3월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이혼 소송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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