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병 치료 이력 100여 년...애양병원 퇴원환자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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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愛養病院)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애양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함으로써 퇴원(예정)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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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애양병원,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 강화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시는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愛養病院)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애양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함으로써 퇴원(예정)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은 ‘2026년 여수시 통합 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방문 의료, 일상 생활 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율촌면 어촌마을에 자리한 애양병원은 191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가 세운 나병원으로 시작해 그동안 한센병(나병) 전문병원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는 피부과, 정형외과, 내과 등을 갖춘 일반병원으로 성장해 여수·순천 뿐만 아니라 경남, 수도권 등 다른 지역 환자 비율도 높다.
이의상 여수애양병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익한 사업을 환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필요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전남병원, 여수한국병원, 여수제일병원, 좌수영요양병원에 이어 여수애양병원까지 총 5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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