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시즌2’, 선수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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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의 법정 분쟁에서 패소하며 위기를 맞았던 불꽃야구가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JTBC와의 치열한 저작권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꽃야구' 측이 시즌2 제작 강행 의사를 분명히 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Studio C1)'에는 '[불꽃야구2] 전 선수단 공개 모집 | Studio C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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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의 법정 분쟁에서 패소하며 위기를 맞았던 불꽃야구가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JTBC와의 치열한 저작권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꽃야구’ 측이 시즌2 제작 강행 의사를 분명히 했다. 법원의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제작진이 선수단 공개 모집이라는 강수를 두며 정면 돌파를 선택한 셈이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Studio C1)’에는 ‘[불꽃야구2] 전 선수단 공개 모집 | Studio C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불꽃이 새롭게 타오릅니다”라는 비장한 자막으로 시작하며 불꽃 파이터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공고를 통해 스튜디오시원 측은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야구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야구를 잘하는 누구나’로 제한을 두지 않았다. 모집 기간은 영상 공개 다음 날인 6일부터 오는 23일 자정까지다.

출연진으로는 ‘야신’ 김성근 감독이 직접 나선다. 김성근 감독은 지난 시즌 불꽃 파이터즈를 이끌며 멤버들을 훈련해왔다. 스튜디오시원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도 김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법원은 JTBC가 스튜디오시원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프로그램의 제작 및 배포를 금지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그럼에도 스튜디오시원 장시원 PD와 제작진은 시즌2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불꽃야구 시즌2가 실제 방영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아니면 법적 리스크로 인해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할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스튜디오시원 공식 채널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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