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오해 풀었다"는 이윤진, 딸 이소을과 공식석상 뒤 이혼 [종합]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이범수(56)와 번역가 이윤진(43)이 2년에 걸친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가운데 5일 포착된 모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다.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윤진 역시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라며 '이범수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공교롭게도 이윤진과 딸 이소을 양이 공식석상에서 포착된 지 하루가 지난 시점에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과정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윤진, 이소을은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줄라이칼럼(JULYCOLUMN)' 쇼에 참석했다. 이소을은 당초 명단에 없는, 그야말로 깜짝 등장이었다.
2011년생으로 만 15세의 딸을 곁에 둔 이윤진은 올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야말로 폭풍 성장한 이소을은 올블랙 MA-1 재킷에 롱스커트를 매치, 수수한 매력에 절제미를 한방울 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의 요청에 하트를 맞추며 연신 미소를 보였다. 남다른 모녀 케미스트리로 부러움을 샀다. 공식석상에서 드러난 이윤진과 이소을 모녀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여러 이슈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영어라는 매개체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했다. 14년 간의 결혼 생활 동안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4년 3월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자녀들의 양육권을 요구하는 하면서 이혼의 원인은 불륜이 아니며 성격 차이이고, 특히 그중에서도 고부 갈등이 주요 원인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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